일 | 월 | 화 | 수 | 목 | 금 | 토 |
---|---|---|---|---|---|---|
1 | 2 | 3 | 4 | |||
5 | 6 | 7 | 8 | 9 | 10 | 11 |
12 | 13 | 14 | 15 | 16 | 17 | 18 |
19 | 20 | 21 | 22 | 23 | 24 | 25 |
26 | 27 | 28 | 29 | 30 | 31 |
Tags
- 리포팅서비스
- 오라클
- 자바스크립트
- 마이크로소프트
- c#
- attr()
- replace()
- 단축키
- CONVERT()
- IIS
- 윈도우
- windows
- oracle
- 프로시저
- DataGrid
- ASP
- Winform
- Excel
- 태그를 입력해 주세요.
- MS
- javascript
- microsoft
- 비주얼스튜디오
- jQuery
- SSRS
- 엑셀
- 이클립스
- 윈폼
- MSSQL
- aspnet
Archives
- Today
- Total
DJ메탈짱™의 Free Style
스파이더맨: 노 웨이 홈(Spider-Man: No Way Home), 2021 (노스포) 본문
얼마만인지도 잘 모를 정도로 극장을 못(안)가는 요즘.
마블 개봉을 한다는 소식에 큰마음 먹고 백신 패스를 가지고 떠난 가족나들이.
7살 딸아이도 처음으로 자막 영화지만 괜찮다 하여 동반함.
우리 딸도 잘보긴 했는데 좀 무서워서 눈을 감았었다고 함 ㅋㅋㅋ
(악당들과의 전투 장면에서 웅장한 사운드 덕분에 무서움을 느낀듯.. 극장에서만 가능한 일)
내용을 전혀 보지 않은 상황에서 관람을 하였는데 전작들 보다 액션이 좀 약해진 반면.
스파이더맨의 내면 연기에 중점을 두었고, (어벤져스 리더로 되는건가?)
어벤져스 엔딩 이후에 한판 차분하게 정리하고 이후 스토리를 더 기대하도록 만든 느낌이였음.
딸아이가 힘들어 할까봐 쿠키영상을 보지 못하고 나온게 제일 아쉬움 ㅎ
(마블은 쿠키 영상을 다 봐야 끝까지 본거 같은 느낌인데.....)
나중에 디즈니+에 출시하면 그때 챙겨봐야 할 듯 ㅠ.ㅠ
팝콘을 먹지는 못했지만 마블 매니아들에게는 꼭 추천하고 싶음.
언제나 다음이 기대되는 마블 히어로즈.
몰입감 : ★★★★
스토리 : ★★★★★
특수효과 : ★★★★
연기력 : ★★★★★
재미 : ★★★★
심장쫄깃 : ★★★